보도자료

보도자료

"박은주가 표현한 각각의 작품에는 신비한 영약처럼 그녀 영혼의 비밀을 드러내는데, 마치 프루스트의 '마들렌'처럼, 빛과 색이 얽혀있는 우아한 조합은 영원한 순간을 포착하여 감각과 감정을 일으킵니다." MP

 

인터뷰

SBS NEWS

ARTE TV Korea

그들이 말했다

  • "작가의 회화에는 무언가 신비하고 매혹적인 것이 있으며, 나를 매료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B.
  • "색상과 질감이 섬세하고 명백하게 어우러져, 중독적인 경험을 만들어 냅니다." C.
  • "보이지 않는 조화로운 세계로의 창." O.
  • "그녀의 회화를 보면, 내 안에 깊은 감정이 깨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마치 작가가 표현하는 음악이 내 영혼에 울리는 것처럼." E.
  • "그녀의 작품들에서 풍경이 소리로 들리는듯 합니다." F.
  • "각 회화는 작가 영혼으로의 열린 창문이며, 깊고 개인적이며 감동적인 우주를 보여줍니다.진정한 예술과의 만납니다 ." P.
  • "그녀가 음악을 색상과 형태로 번역하는 방법은 정말 감동적이네요." L.
  • "붓 터치가 감정의 본질을 포착하고 한지에 그것을 녹여내는 마법이 놀랍습니다." L.
  • "그녀의 색상은 나를 시적인 세계로 이끌어 주는데, 음악과 회화가 하나가 되는 곳입니다.작품을 보는 동안 마치 음악회에 참석한 느낌입니다. "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