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주가 표현한 각각의 작품에는 신비한 영약처럼 그녀 영혼의 비밀을 드러내는데, 마치 프루스트의 '마들렌'처럼, 빛과 색이 얽혀있는 우아한 조합은 영원한 순간을 포착하여 감각과 감정을 일으킵니다." MP
인터뷰